친구의 감동적인 알람 "심장마비 걸리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친구들의 감동적인 알람'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최근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들의 감동적인 알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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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친구들의 감동적인 알람' 사진에는 한 남성이 테라스의 흔들의자에서 잠을 자다 물벼락을 맞는 장면이 담겨있다. 친구들이 심술궂게도 큰 양동이를 이용해 자는 사람 얼굴에 가차없이 물을 끼얹은 것이다. 만약 물벼락을 맞은 남성이 잠들기 전 친구들에게 "몇시에 깨워달라"고 부탁했다면 이보다 확실한 알람(alarm)은 없을 것이다.
네티즌은 '친구의 감동적인 알람' 게시물에 "친구를 절대 지각시키지 않겠다는 의지", "정말 친구를 위한 걸까? 이건 뭐 심장마비감", "반어적인 제목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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