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새 국세청장에 백악관 예산 감사관 내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국세청(IRS) 청장에 대니얼 워펠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감사관을 내정했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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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펠 감사관이 공식지명되면 ‘티파티’ 등 보수단체에 대한 표적 세무조사로 파문을 일으킨 책임을 지고 전날 사퇴한 스티븐 밀러 전 청장을 대신하게 된다.
올해 42세인 워펠 감사관은 OMB에서 최고재무 책임을 맡고 있으며 오바마 대통령 이전인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부터 업무를 맡아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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