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한화투자증권 임일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화투자증권 경제교육 발대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한화투자증권)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한화투자증권 임일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화투자증권 경제교육 발대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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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실 발대식 및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다문화가정 경제교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금융 직업체험과 진로탐색, IT교육, 한국 문화체험 등을 주 2회, 총 6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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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경제교실 출범을 기념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20여명을 목동야구장으로 초청해 임직원 600여명과 함께 야구를 관람했다.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최근 국제결혼가정 증가와 함께 한국에 재혼하기 위해 이주해 온 외국 여성들이 결혼 후 현지의 자녀를 한국에 데려옴으로써 중도입국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들이 한국 사회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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