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원금보장형 DLS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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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스마트 DLS 270호'는 '미국 달러화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USDCNH)'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수익구조는 만기평가일에 USDCNH환율이 최초 기준 환율 대비 같거나 하락할 경우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안정형 상품이다.

'한화스마트 DLS 271호'는 USDCNH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98%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수익구조는 만기평가일에 USDCNH환율이 최초 기준 환율 대비 100.2% 이하로 하락할 경우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투자원금의 98%를 보장하는 위험중립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USDCNH환율은 중국 정부가 위안화를 국제 기축통화로 육성하려는 노력에서 생겨났다.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위안화(Chinese Yuan, CNY)와는 달리 역외시장인 홍콩 등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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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FICC상품팀 관계자는 "선진국의 양적완화로 인한 핫머니의 중국 유입으로 위안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DLS 상품은 위안화 강세에 투자해 원금이 대부분 보장되기 때문에 투자매력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DLS 모집 규모는 각각 50억원이다. 상품 가입은 최소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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