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입맛에도 한우가 최고”
[아시아경제 김승남 ]
전국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 목포 문태중고교서 캠페인
(사)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가 주관한 한우 소비활성화 캠페인이 최근 목포문태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즉석조리 한우 불고기가 점심메뉴로 제공돼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우협회는 한우 소비 활성화와 한우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또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소비자에게는 ‘매주 금요일이 한우 먹는 날’로 기억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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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얀 문태중 교사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켜내려는 의지의 이런 행사가 한우 소비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신안군한우협회장은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의 모든 쇠고기는 수입산이다”며 “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청소년들 입맛을 한우가 석권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한우 사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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