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수퍼카, 영화 '분노의 질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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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닛산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시사회에서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주연배우들과 영화에 지원된 닛산의 플래그십 수퍼카 GT-R이 함께한 포토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2001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최고의 수퍼카들이 등장해 남성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 날 빈 디젤(Vin Diesel),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한국계 미국인 성 강(Sung Kang), 루크 에반스(Luke Evans) 등이 직접 내한해 무대인사를 가졌다.

극중 주연배우 중 한명인 폴 워커(Paul Walker, 브라이언 역)는 수퍼카 GT-R의 폭발적인 성능을 액션과 함께 선보인다. 그 동안 출연했던 인물들이 모두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는 이번 작품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한 성능의 수퍼카들과 다이내믹해진 레이싱 장면, 등장인물들의 화려한 액션 등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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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공개되는 GT-R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능동적 안정성을 자랑하는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로, GT-R 만을 위해 개발된 트윈 터보 차저 3.8L V6엔진은 최고출력 545/6400(ps/rpm)에 최대토크 64.0/3200~5800(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F1 레이싱 머신에 버금가는 신속한 기어 변속이 가능한 듀얼 클러치 트랜스 미션이 장착됐다. 0→100km/h까지의 가속력이 2.7초에 불과하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닛산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쉽고, 강렬하게 GT-R을 각인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차량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문화 컨텐츠와의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닛산의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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