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13일(현지시간) 유럽증시 주요 지수가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이 차익매물로 이어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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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11.57포인트(0.32%) 하락한 3942.2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도 전일대비 2.78포인트(-0.03%) 내린 8275.81로 장을 마쳤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1.24포인트(0.02%) 오른 6626.22를 기록했다. 범유럽권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도 0.2% 떨어진 304.35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가 최근 거의 5년 최고치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차익매물이 출회됐고, 금융주와 항공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다만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장 막판 낙폭을 만회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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