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기준금리 인하 약발이 하루 만에 끝난 것일까. 전날 1% 넘게 뛰었던 코스피가 1960선에서 하락세다.


10일 오전9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0포인트, 0.70% 내린 1963.33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계속된 상승 랠리에 대한 숨고르기를 보이며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22.50포인트( 0.15%)내려 15082.6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10포인트( 0.12%) 떨어진 4309.1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6.02포인트(0.37 %) 하락한 1626.67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억원, 245억원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개장 직후 순매수를 보이다 현재 매도 우위로 돌아선 상태다. 개인은 336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으로는 127억원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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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1.25% 내리고 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2%대로, 기아차가 3.34% 떨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47% 하락세다. NHN은 1.56% 상승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90원 오른 110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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