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재난·재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품 물류 지원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국내 최대의 재해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최학래 회장과 만나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구호품과 생필품을 필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운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긴급 구호품 운송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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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향후 이재민 구호품 제작 지원 및 사내 재해 구호 봉사단 설립 등을 검토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런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다. 재해 발생시 의연금 모금과 배분, 자원봉사,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과 주택복구, 임시주거시설 마련 등 이재민에 대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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