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대상이 된 대학병원은 고대안암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인제백병원 등 3곳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이들 3곳과 함께 세브란스병원과 원광대병원, 건국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대검찰청은 해당 병원들을 각 관할 지검에 배당한 상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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