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1시10분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코리아냉장 샌드위치패널 창고건물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이천, 용인, 평택 등 인근지역 화학차량, 펌프 차량 등 소방차 50여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6시간만인 7시18분께 진화됐다.
사고 당시 냉동창고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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