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지윤 수입순위
방송인 박지윤이 수입순위를 언급했다.
강용석은 "박지윤이 그동안 KBS 아나운서실에서 와이프 수입순위가 1위였다는데,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장윤정 때문에 2위로 밀려나게 되지 않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지윤은 씁쓸한 표정으로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여보, 장윤정씨는 이기기 힘들 것 같아! 내가 더 열심히 할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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