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제15회 함평나비축제를 맞아 잉꼬새 400마리를 함평엑스포공원 내 버드 존에 입식했다.
400여 마리의 형형색색 화려한 깃털을 가진 잉꼬새들이 관광객들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축제기간에 잉꼬새들에게 관광객들을 상대로 먹이주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