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부진한 경제지표+伊 불확실성 해소..혼조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이탈리아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7(0.09%) 떨어진 6280.62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 대비 0.17포인트 올랐다. 독일 DAX지수는 18.15(0.24%) 오른 7478.11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캐터필러의 1분기 실적이 저조한데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된 것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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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3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한 것도 악재가 됐다. 연율 환산한 기존주택 판매량은 492만건을 기록, 500만채였던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반면 유로존에서는 지난 주말 지오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의 연임이 결정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지난 주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일본의 금융완화 정책에 이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도 투자심리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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