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이하이, 매력 음색··16세 눈빛 맞아? '좌중압도'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이하이가 매력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하이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FIRST LOVE'의 두 번째 타이틀곡 '로즈(ROSE)'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이날 꽃장식 원피스로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또 이하이는 매력적은 음색과 몽환적 분위기, 강렬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데뷔 싱글인 ‘1,2,3,4’에서 레트로 소울 장르를, ‘It’s over’에서 재즈블루스를 선보이는 등 대중음악에서 많이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의 곡들을 발표해온 이하이는 이번 신곡 ‘로즈’를 통해 좀 더 대중적인 음악에 도전했다.
R&B 하우스 장르의 ‘로즈’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와 원타임의 송백경이 공동 작곡, 테디가 작사, 편곡한 곡으로 이하이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YG스타일의 곡이다.
‘내 사랑은 새빨간 로즈, 지금은 아름답겠지만 날카로운 가시로 널 아프게 할 걸. 내 사랑은 새빨간 로즈, 그래 난 향기롭겠지만 가까이 할수록 널 다치게 할 걸’이라는 가사는 자신의 사랑을 빨간 장미에 비유하며 사랑은 장미처럼 아름답지만 가시같은 아픔으로 상대를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성숙한 마음을 담고 있다.
앞서 선보인 곡들에서 어린 나이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스타일링과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이하이는 이번 ‘로즈’를 통해서 좀 더 성숙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인피니트, 케이윌, 긱스, 박재범, 서인국, 다비치, 이하이, 15&, 제아 파이브, 걸스데이, 가비엔제이, 비투비, 씨클라운, 레이디스코드, 오프로드, 딜라잇, 태운(SPEED)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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