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8일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72,2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5.32% 거래량 999,244 전일가 1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 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에 대해 올해 수주액이 가이던스인 6조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지난 17일 제 66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대형공격헬기사업(AH-X) 기종으로 미국 보잉의 AH-64E를 선정했다"며 "이번 기종 선정 이유가 지난 1월과 달리 '성능'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항공우주가 AH-64의 독점 납품권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생산규모가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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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항공우주가 AH-64 1대당 10억원 정도의 기체부품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형공격헬기사업으로 약 36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고 상반기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FX 3차 사업에서도 선정기종에 따른 매출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올해 한국항공우주가 6조1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예상중인 기체부품 및 해외 훈련기 수주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올 상반기에만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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