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청결활동 실시…꽃묘, 예술단 지원 등"

전남 여수시가 오는 20일 박람회장 재개장을 앞두고, 문화예술행사 준비와 회장 내 청소활동 등 부서별 업무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폐막이후 약 8개월간 방치된 박람회장의 빅오, 디지털갤러리(EDG), 스카이타워 주변과 오동도 입구 주차장 주변에 청소차량과 쓰레기 운반차량, 미화요원을 투입, 대청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17일에는 시 직원들이 참여해 박람회장 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박람회장을 찾는 관광객이 산뜻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꽃묘 5000본과 코스모스 꽃씨 2kg을 지원한다.


또 스카이타워 앞에서는 5월 11일 박람회 개최 1주년을 기념해 엑스포 주제곡 등을 연주하는 음악회가 열리며, 재개장 기간 동안 시립합창단과 시립국악단의 공연이 4차례 예정돼있다. 이 외에도 배너, 전광판 등 홍보와 관광안내소 홍보물 비치 등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재개장일인 20일에는 디지털갤러리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시민걷기 대행진, 시민자전거 대행진, 과학캠프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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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 지원을 통해 박람회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관람여건을 조성하여 세계 4대 미항 여수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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