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계획 인가
[아시아경제 장승기 ]
수영장 등 건축 연면적 598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광주광역시는 도시계획시설인 남구 진월운동장 부지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계획을 15일자로 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2월 2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진월운동장은 부지 12만7681㎡에 테니스장, 축구장, 다목적체육관, 스포츠 콤플렉스, 관상야생초화원, 휴게쉼터 등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돼 지난해 부지 2만85㎡ 규모의 진월국제테니스장이 조성됐다.
이번 두 번째 사업 인가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지 1만3063㎡ 건축 연면적 598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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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는 수영장과 아동풀장, 레슬링 연습실 및 지도자실 등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설치된다.
시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공공체육시설이 가장 열악한 남구에 생활체육시설을 확충,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해 남구민의 여가 생활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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