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봄 소풍을 떠날땐? '미니백'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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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봄 바람과 함께 길거리에 온통 꽃 향기가 가득하다. 겨울에 매던 가방은 옷장 속에 넣어두고 이번 시즌엔 당신의 즐거운 피크닉 파트너가 되어줄 준비를 마친 산뜻한 백을 살펴보자.


봄이 되면 단연 인기는 플라워 프린트. 옷, 슈즈, 백, 캡 등 모든 패션 아이템에 플라워 프린트가 등장한다. 동성친구와의 즐거운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캐주얼 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백팩으로 심심한 패션에 포인트를 줘보자.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나들이 인만큼 내숭 떨 필요 없이 김밥, 치킨, 음료수 등 갖가지 음식이 필수품이기 때문에 백팩이 제격. 많은 짐을 들고 가야 하는 소풍에는 심플한 아아템보다는 컬러감이 돋보이거나 프린트가 화려한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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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 키드슨 한 관계자는 "백팩은 나들이 가는 사람들에게 체력적으로 적은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손까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니는 곳곳마다 사진기를 들이대 추억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라며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므로 경쾌하고 화려한 프린트 백팩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친구와 떨어져 있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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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성과의 가슴 두근거리는 데이트라면 미니 백을 선택하자. 달콤한 마카롱 같은 컬러의 미니 백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귀여운 소녀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매년 봄 시즌마다 많이 등장하는 플라워 프린트나 쉬폰 소재 원피스에 함께 하면 여성미도 한껏 풍길 수 있을 것. 이에 대해 브라스파티 한 관계자는 "한 잡지에서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데이트 룩으로 가장 선호하는 룩으로 봄 바람에 하늘하늘거리는 쉬폰 원피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 때 쉬폰 원피스와 함께 컬러풀 한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여성미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면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니 백은 단정한 오피스 룩이나 결혼식 룩에도 잘 어울리니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 해 둔다면 두고두고 활용 가능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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