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회장의 글로벌 경영 첫 행선지는 獨하노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구자열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46% 거래량 372,160 전일가 528,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전력 이어 전략자원까지 확장…목표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이후 첫 글로벌 행보를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했다..
1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석 중이다. 이번 출장에는 구자균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43,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94% 거래량 1,412,816 전일가 253,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대표이사 부회장도 동행했다.
이번 출장은 구 회장이 올 초 LS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뒤 첫 해외 행사다. 지난달 일본을 다녀오긴 했지만 계열사인 LS니꼬동제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외부 공식 행사에 그룹을 대표해 참석한 것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처음인 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구 회장은 LS산전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유럽 현지 시장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구 회장은 고 구평회 E1 E1 close 증권정보 017940 KOSPI 현재가 90,6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4.63% 거래량 23,274 전일가 95,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E1, 하반기 전년 대비 증익 기대…목표가↑" 'E1우리카드' 출시…LPG·전기·수소 충전액 최대 2만원 할인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구자홍 전 LS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월 LS그룹 수장에 올랐다. 구 회장은 취임 이후 우선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세계 경제불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내실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정한 것이다.
구 회장이 하노버를 찾은 것은 LS전선 회장으로 있던 2009년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LS그룹은 LS산전과 LS전선 두 계열사가 처음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당시 그룹 수장으로 있던 구자홍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모두 현장을 찾았다.
이후 LS산전은 매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왔지만 LS전선은 현지 공략 제품이 많지 않아 지난해부터 참가하지 않고 있다. 풍력발전 등 전력산업 쪽에 중점을 둬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올해 LS산전은 '친환경사업의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in Green Business)'라는 구호 아래 총 1117㎡(약 338평) 규모에 13개 전시장으로 참가했다. 2011년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LS산전의 전시장 위치는 중심부 통로 바로 옆에 위치해 스위스 다국적 기업인 ABB와 마주보고 있다. LS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보여준다.
LS산전은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통합 산업(Integrated Industry)'에 맞춰 전력·자동화 등 각 사업 분야마다 통합 해법(설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