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9일부터 경로당 찾아가 건강, 이·미용 서비스 등 펼쳐"

여수시, “농·어촌 경로당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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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9일부터 돌산읍 평사경로당을 시작으로 2013년 농·어촌 경로당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경로당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사랑바다음악회, 수호천사 봉사팀, 안경원 등 5개 분야 3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물리치료, 돋보기 제작,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의 흥겨운 음악공연도 마련했다.


또 개인봉사자들은 청소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부녀회에서는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점심을 제공하기로 했다.


돌산읍 평사리 차병길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소식에 마을 어르신들이 한껏 들떠 있다”며, “시내와 거리가 멀어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선물과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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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시는 오는 11월까지 농·어촌 경로당 10개소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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