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2순위 513세대...특공·사전예약 청약신청률 87%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공공·분납임대 아파트의 특별공급 신청자가 대거 몰린 가운데 8일부터 시작되는 일반청약접수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특별 공급(노부모 부양·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과 사전예약당첨자의 청약 접수 결과 87%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382가구, 사전예약당첨 560가구 등 총 942가구 가운데 816가구가 신청했다.특히 생애최초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려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로써 3일간의 특별공급 청약만으로 총 공급물량 1천113세대의 절반을 넘어서는 600세대가 당첨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일반분양 청약 1,2순위에는 잔여물량인 513세대에 대해서만 신청자들이 청약을 하게 돼 물량 부족에 따른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특별공급과 사전예약에서 예상보다 물량이 많이 소진돼 일반공급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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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공급 청약자는 인터넷 청약을 위해 미리 온라인 공인인증서를 받아놔야 한다.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그 외 금융기관 청약통장 가입자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 홈페이지(www.apt2you.com)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 등은 청약통장 가입 은행을 직접 방문해 청약할 수 있다.


공사는 오는 17일 일반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29일부터 3일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문의는 도시공사 콜센터☎(032-469-4700)로 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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