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 흥행 상승세…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영화 '지.아이.조2'가 개봉 이튿째 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개봉일인 지난 29일 13만 8803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만 584명이다.
'지.아이.조2'는 앞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킨 '연애의 온도'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주말 극장가에서 올릴 기록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AD
'지.아이.조2'는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살아남은 요원들이 인류를 위협하는 조직 '자르탄'의 음모에 맞서 거대한 전투를 준비하는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드웨인 존슨,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애드리앤 팰리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연애의 온도'와 '파파로티'는 각각 8만 470명, 4만 5960명을 끌어모으며 '지.아이.조2'의 뒤를 이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