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소통시장, 왕운초 명예교사로 특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왕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시장 1일 명예교사제' 운영"
전남 순천시는 조충훈 시장이 28일 왕운초등학교에서 '시장 1일 명예교사' 로 6학년 학생 200여 명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꿈나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 총 77개교를 대상으로 '시장 1일 명예교사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시장 1일 명예교사' 특강은 생태와 문화, 정원박람회 및 시청에서 하는 일 등 다양한 주제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조 시장은 시정 주요 소식과 박람회 소식 및 유년시절부터 학창시절 경험담을 전하며 꿈이 있는 학생과 꿈이 없는 학생의 차이에 대한 진심어린 특강으로 학생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강 전 학생들에게 순천만 생태와 박람회 홍보영상을 통해 생태의 중요성과 박람회 기간 중 다양한 체험거리를 소개하고,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모범학생에 대한 표창장 수여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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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학생 표창은 단순 성적우수 학생을 제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거나 효행심이 강한 학생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매사 열심히 노력하고 밝고 힘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전수한다.
지석호 시민소통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강의 주제로 '1일 명예교사제'를 운영하여 우리시 미래 주역들과 소통하고 또,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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