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유진의 귀요미송 마사지가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간단하면서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법이 전수될 예정이다.
이에 유진과 김정민은 물론, 스튜디오에 함께한 40명의 베러걸스 전원이 스킨케어 전문가의 지침에 따라 ‘귀요미 송’을 열창하는 진풍경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진 점점 어려진다", "유진이 하고 있는것이 페이스 마사지?", "유진 마사지 따라하면 소두 종결자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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