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4·24 노원병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허준영 후보는 27일 트위터에 "공천을 순리로 매듭지은 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와 당 지도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상계동 지역주민분들의 공천노이로제를 치유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승리해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후보의 각오는 남다르다.

AD

지난해 총선에서는 노원병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진보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에 패하며 분루를 삼켰다. 이번 싸움도 쉽지 않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음에 따라 유력 대선주자였던 안철수 예비후보, 노회찬 전 의원의 부인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와 경쟁해야 한다. 허 후보는 그러나 "2년 가까이 노원병 주민들과 동고동락해 말만 앞세우는 안철수 예비후보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