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만명 늘려..100만명 시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정부가 국가공무원 총정원 상한을 2만명 확대하면서 공무원 전체 수는 100만명을 웃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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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3일 행정기관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의 최고 한도를 현행 27만3982명에서 29만3982명으로 2만명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 총정원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국회·법원·헌법재판소·선관위·감사원 공무원과 검사, 교원을 제외한 숫자로 지난해 11월말 기준 입법·행정·사법부 소속 공무원 수는 98만8755명이다. 이번 확대조정으로 전체 공무원수는 100만명을 넘게 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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