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2AM 멤버 조권이 반려견과 함께 애정을 과시했다.
조권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가공주님 부끄 부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귀엽다", "조권과 함께 한 강아지가 부러워", "강아지 이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 5일 발표한 '어느 봄날'은 꾸준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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