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뉴칼레도니아 발전소 200억대 추가수주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이테크산업설비 및 플랜트 전문시공업체 성도이엔지 성도이엔지 close 증권정보 037350 KOSDAQ 현재가 10,410 전일대비 490 등락률 -4.50% 거래량 514,625 전일가 10,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도이엔지, 지난해 영업이익 136억…흑자 전환 성도이엔지, 1068억 규모 건축 유틸리티 프로젝트 계약 체결 성도이엔지, 물류센터 신축 프로젝트 계약 해지 합의 가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에 건설중인 코니암보(Koniambo)발전소에 대한 기계설비 설치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두산중공업이며 증액되는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14%에 해당되는 203억원이다.
성도이엔지는 이 발전소 공사 중 순환 유동층보일러 설치공사(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를 성공리에 시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작년 5월에는 발전플랜트 시공능력을 발주처로부터 인정받아 106억원의 공사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추가계약은 이같은 성공적 시공 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도이엔지는 1987년 크린룸시스템 사업을 시작해 시장내 선두기업으로 도약을 했다. 20년 전부터 플랜트사업에 진출해 23개국에서 100여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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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 관계자는 “지난해 총 1050억원의 플랜트 수주고를 올린 당사는 현재 플랜트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중동지역 중심으로 해외 7개국에서 12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해외시장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최근 증가되는 발전플랜트 수주에 관해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전력부족현상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발전플랜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인 발전플랜트 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추가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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