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성도이엔지는 1068억원 규모로 셀트리온과 제 3공장 건설 중 건축, 유틸리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4월 15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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