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틀니를? 때아닌 해프닝..'치아 교정기'로 밝혀져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아역 배우 김유정이 투명한 치아교정기를 착용해 팬들에게 틀니로 오해받았다.
김유정은 3월 19일 모 블로그에 공개된 사진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테이블 위에 투명한 치아모양의 물체를 올려놔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물체는 다름 아닌 ‘투명 교정기’로 밝혀졌다. 보통의 경우 철사 형태의 치아교정기를 착용하지만, 김유정이 착용한 것은 투명 교정기로, 원래는 색이 투명한데 검은색 천 위에 있어 치아 형태가 노출된 것이다.
특히 김유정의 또래인 10대들이 자주 찾는 이 블로그에서는 사진을 놓고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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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투명 교정기를 보고 놀랐다는 반응과 김유정이 겪게 된 ‘틀니 소동’에 재미있어 하는 반응 등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동이',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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