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독일 경제의 바탕이 되고 있는 독일 중소 기업의 금융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 중소기업 금융지원의 시사점을 찾기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금감원 직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지원과 관련된 외부기관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