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리얼한 앵커役 위해 아나운서에게 특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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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tvN의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의 주인공 이진욱의 손연기가 눈길을 끈다.


이진욱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극 중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역을 연기한다. 박선우는 뛰어난 비주얼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앵커로, 젊은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

특히 그는 첫 방송부터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8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욱은 상황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손동작을 통해 앵커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볼펜을 쥐고 있는 다양한 손 동작과 대본을 움직이는 손 끝까지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여기에 이진욱은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빛이 더해지며, 실제 뉴스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이진욱은 리얼한 연기를 위해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뉴스 모니터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진욱은 "앵커들이 하는 잠깐의 머뭇거림이나 사소한 행동도 신경 써서 관찰했다.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을 위해 많이 고민했다"라며 역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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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타임슬립의 진수를 보여준 로맨스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것으로 알려져 또 한편의 웰메이드 시간여행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욱, 조윤희, 전노민, 박형식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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