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종합 미디어그룹 타임워너가 자회사이자 시사주간지 타임을 발행하는 '타임'을 분사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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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너는 이날 성명을 통해 타임을 분사할 것이며 분사 절차는 올해 말에 끝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임워너는 이와 함께 로라 랭 타임 사장을 해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 뷰크스 타임워너 CEO는 "이번 분사로 타임워너는 TV 네트워크와 영화, TV사에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임 또한 스스로 자립하여 유연한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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