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서 "고사리·헛개나무 재배 관리기술" 임업기술컨설팅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12일 곡성군문화센터 섬진홀에서 '효능·품종소개 및 재배관리기술' 교육"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오는 12일 곡성군문화센터 섬진홀에서 곡성군의 후원으로 '고사리·헛개나무 재배관리기술' 임업기술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망 산채류로 각광받고 있는 고사리의 재배관리, 경제성 전망과 헛개나무의 약리적 효능·품종소개 및 재배관리기술에 대한 내용이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고사리는 현대사회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날 등을 보충해주는 중요한 웰빙 건강식품이면서 단백질, 섬유소가 많고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소득 작물이다.
또한 식약청에서 기능성식품으로 인정된 헛개나무는 간독성해소 및 숙취해소 등의 약리적 효능이 입증되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소득 작목이다.
최근 고사리와 헛개나무는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지속적으로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원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그러나 농산물의 수입개방에 따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수확 품종 선정, 재배관리기술 등 전반적인 기술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현장 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고품질화 생산기술 및 병·충해 방제, 가공기술과 신제품 개발 등 재배관리 기술의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을 위하여 이바지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