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수출확대와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보는 7일부터 ▲수출 잠재력이 높거나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참여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서비스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2조원 규모의 ‘경기진작 및 창조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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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업에 대해서는 심사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한편 보증료율을 0.2%포인트 차감해주고 보증비율을 90%까지 우대해줄 방침이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경기회복의 선순환 고리인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보증 지원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고 미래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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