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중고폰, 자동차, 보험, TV, 인터넷 등 다양한 품목 거래 가능

'소비자영업사원' 앱 출시···"안전하고 빠르게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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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소비자와 판매자가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소비자영업사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소비자와 영업사원을 쌍방향으로 연결해주는 '소비자영업사원'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휴대폰, 중고폰, 자동차, 보험, 타이어, 병원, 원룸, TV, 인터넷 등 다양한 품목을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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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은 간단하다. 무료 앱을 다운로드받아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고른 후 궁금한 내용, 거래 희망 위치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관련 품목 판매자로 등록된 복수의 영업사원에게 알림 표시가 뜨고 영업사원은 본인의 연락처와 거래 조건을 입력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영업사원은 선착순 5명으로 제한되고 소비자에게 제시한 거래 조건은 서로 볼 수 없다. 소비자는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영업사원과 거래를 할 수 있다.


소비자영업사원을 서비스하는 정다운고객센터는 "소비자는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 좋은 가격에 원하는 위치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기존의 영업 활동 이외에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며 "소비자영업사원은 온라인에 대한 불신과 오프라인은 비싸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는 작은 입찰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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