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최대 경제 단체의 회장이 1일 한국 자영업자들의 일본제품불매 운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요네쿠라 히로마사(米倉弘昌) 회장은 아소 다로 (麻生太?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과의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AD

그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한일 양국 간 국민 감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국 정부도 (불매 운동을)억제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자영업자 600만명이 가입돼 있는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지난달 28일 80여개 직능단체와 60여개 소상공인·자영업단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늘부터 일본 제품을 일절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