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금융감독원과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왼쪽), 배우 유준상(가운데)씨가 28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날 행사에는 김종준 하나은행장,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과 금감원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강연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시민들도 약 4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김종준 행장은 서민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금융애로사항을 상담했으며, 하나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유준상씨도 강연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준상씨는 본인이 상담한 고객에게 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AD
이번 행사에 참가한 서민들이 하나은행에서 새희망홀씨대출 승인을 받을 경우 0.5~2.0% 추가 금리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김종준 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