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평일 꾸준한 관객 몰이 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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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신세계'가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월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5일 하루 전국 648개의 상영관에서 16만 166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35만 7849명이다.

이처럼 '신세계'는 그동안 독주체제를 유지한 '7번방의 선물'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어 향후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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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은 영화다. 올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7번방의 선물’은 14만 70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066만 7804명이다. 이어 ‘베를린’이 5만 31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670만 6747명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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