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무등에 오르다’ 특별기획전이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아시아문화마루(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관,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아시아문화마루의 첫 번째 행사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아시아문화전당’을 알리고, 광주 ‘무등산’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무등산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영태, 김치준, 설박 작가의 사진, 영상, 도예, 회화 작품 30여 점을 이야기로 엮어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11년 문화콘텐츠 특성화 상품 발굴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무등산 주상절리대 3D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개막 행사는 오는 3월5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화·목·토요일에는 무등산 차 시음을 할 수 있으며, 도슨트의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062-236-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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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시아문화마루에서는 예술가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프로그램과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아시아문화마루 2~3층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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