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참여해보세요
용산구,새해 맞아 신년 금연 결심을 돕기 위해 3월까지 토요금연클리닉 매주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 상담, 검사를 하는 ‘토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 흡연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는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
금연을 희망하는 용산 지역 직장인, 구민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클리닉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비용 없이 전액 무료다.
지난 해 격주로 운영하던 것을 신년의 굳은 결심과 확실한 금연을 돕기 위해 3월까지는 매주 연다. 4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같은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흡연관련 검사는 물론 금연 맞춤 개별 상담과 금연 교육을 한다. 또 금연보조제(껌, 패치)와 각종 행동 용품을 지급한다. 등록 후 6개월간 특별 대상으로 관리, 성공 시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구의 노력으로 지난 해 총 1510명(이 중 여성 210명)이 등록, 총 663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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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흡연은 단순히 본인의 건강을 해치는 것 뿐 아니라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금연클리닉을 통해 새해 결심과 금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용산구 보건지도과(☎2199-808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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