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2' 이진우·성수진 탈락 고배··생방송 TOP8 확정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라쿤보이즈, 악동뮤지션, 유유, 최예근, 이천원, 신지훈, 방예담, 앤드류 최 등이 생방송 TOP8에 진출한 가운데 이진우와 성수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 15회분에서는 생방송 TOP8에 오르기 위한 참가자들의 양보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문자투표 1위로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신지훈 역시 다음 생방송 무대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천원은 심사위원 와일드 카드로 생방송 TOP8 무대에 마지막으로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이진우와 성수진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TOP10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방예담은 이천원을 상대로 맞아 이날 마이클 잭슨의 곡인 ‘black or white’을 멋진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방예담에 무대에 심사위원 보아는 “12살이 이런 무대를 할 수 없다. 큰 인물이 될 것 같다”고 가슴 벅찬 표정을 지었다. 박진영은 “하루만에 고칠수 없는 발성법을 완벽하게 고쳤다. 호흡과 발성 노래 모두 흠 잡을데 없다”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노래와 춤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낸다”고 말했다.
라쿤보이즈는 팝가수 비욘세의 ‘러브 온 탑(Love on top)'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라쿤보이즈는 조화로운 화음과 깔끔한 랩으로 사랑스럽고 신나는 러브송을 선보였다. 세 명의 심사위원은 라쿤보이즈의 팀워크와 뛰어난 편곡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K팝 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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