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2014 ICID 광주총회’ 본격 시동
[아시아경제 정선규 ]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광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4 ICID(국제관개배수위원회)’ 광주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재순·한국농어촌공사 사장·사진)는 21일 경기도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조직위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조직위원, 운영위원 위촉식과 광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1차 조직위원회가 진행됐다.
세계 물포럼과 더불어 대표적인 물 관련 국제회의인 ICID총회는 110개 회원국과 UNDP, IBRD 등 20여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해 물, 농업, 환경, 식량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국제 NGO다. 한국은 1969년 회원국에 가입했다.
2014 ICID 광주총회는 내년 9월 14일부터 1주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60여개국 1200명의 정부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최로 열리는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시대의 농촌용수 확보와 21세기 식량부족 문제 해결방안,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개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세미나가 진행된다.
박재순 조직위원장은 “2014 ICID 광주총회가 우리나라의 물 관리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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