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수퍼 "정월대보름 부럼, 잡곡 일찍 준비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슈퍼는 21일부터 26일까지 부럼, 오곡밥 등을 할인 판매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국내산 피땅콩은 300g에 4990원, 미국산 피호두는 100g에 1390원, 구운 아몬드는 700g 1봉을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여러 가지 부럼을 모은 ‘대보름 부럼세트’ 도 있다. 땅콩, 호두, 밤, 잣을 모은 제품으로 1팩에 9900원이다.
또 대보름날 아침에 먹는 오곡밥은 편리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판매한다. 오곡을 따로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에 섞은 ‘찰오곡쌀세트’ 는 4990원에 450g 2봉을 묶어 판매하고 이마저 귀찮거나 불편한 고객을 위해 다 지어진 오곡밥을 450g 1팩 당 4500원에 판매한다.
오곡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 나물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나물인 고사리와 도라지는 국내산 제품으로 100g 당 2290원에 판매하고 호박나물, 취나물, 가지나물, 고구마순, 피마자, 다래순은 100g 당 각각 990원이다.
완조리된 나물도 판매한다.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호박, 가지, 다래순, 고구마순, 피마자까지 완조리된 8가지 나물을 하나의 팩에 넣은 제품으로 6900원이다.
이 밖에 귀밝이술로 쓸 수 있는 백화수복 700ml는 4750원, 청하 300ml는 1750원에 판매한다.
한편, 정월대보름일인 24일은 기업형수퍼마켓(SSM)과 할인점의 2월 4주차 의무 또는 자율 휴무일이어서 자칫 소비자들의 장보기에 혼선을 빚을 우려가 있다.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할인점은 21일부터 정월대보름인 24일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관련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롯데슈퍼의 경우 2월 24일에 직영점의 약 56%가 의무 또는 자율휴무 할 예정이다. 휴무 여부는 가까운 매장에 게시된 안내문이나 대표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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