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올 2분기부터 실적 안정 전망..목표가↑<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1일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3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03% 거래량 2,012,891 전일가 1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에 대해 올해 2·4분기부터 실적 안정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석 연구원은 "BS금융의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53%로 연말 기업회생기업 및 연체여신 이자이익 소멸 탓에 전분기보다 7bp하락할 것"이라며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올해 2분기부터는 마진 안정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올해 대출은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대출성장률 13.5% 이어 올해 목표는 한 자릿수 후반 수준이나 대출성장세는 여전히 매우 강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2월까지 2% 이상의 대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어 1분기는 3.0%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시장 우려가 있으나 1분기 대손비용은 350억원 내외로 추정돼 특별히 자산건성성 부문을 악화시킬 요인은 없다"며 "또 1분기 설연휴 상여금 및 인건비 증가, 차세대 시스템 상각비용 등 판관비 증가가 다소 빠르나 전반적인 수익성을 훼손하는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