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씨스타' 보라,효린과 광희의 이색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씨스타19, 광희! 이 조합 묘하게 끌리네. 좌효린 우보라? 오늘 광희 계탄 날?"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광희의 불랑기 있는 표정과 달리 보라와 효린은 시크한 표정에 도도한 포즈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년 만에 컴백한 '씨스타19'의 타이틀곡인 '있다 없으니까'는 효린과 보라의 관능미 넘치는 안무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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