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서 中企 제품 홍보
영등포구,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인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우수 중소ㆍ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에 국회 남문과 서문 사이 축제장에서 열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에 참가 할 28개 업체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4월12~15일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구의 대표 축제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에는 홍보 부스(3m×3m) 1세트가 지원되며, 현장에서의 직접 판매는 금지된다.
구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ㆍ세무ㆍ노무 상담 등 창업 관련 상담 창구를 비롯 일자리 취업상담관을 운영해 봄꽃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사회적 경제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 영등포구에 본사를 두거나 사업자 등록을 필한 제품 생산기업 ▲ 마을기업ㆍ사회적 기업 ▲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ㆍ전시제품 카탈로그 등을 구비해 구 지역경제과(문래동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4동3층)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mail(kmr1224@ydp.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28개 기업을 선정해, 3월 중순 경 개별 통보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 지난해에는 50개 기업이 참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며 “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템을 가지고도 판로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이번 박람회에 우수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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