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지원 두산重 부회장, 신입사원들에게 주인의식 강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왼쪽)이 지난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입사원 180여명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왼쪽)이 지난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입사원 180여명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류의 삶에 필수 불가결한 전기와 물을 공급하며 지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미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열심히 일하기 바란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신입사원 180여명과 대화를 갖고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에서 신입사원 및 가족들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밀리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 부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의 애사심을 높이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패밀리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