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박종우 동메달 수령 후 귀국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박종우(부산)의 동메달을 받아 귀국한다.
대한체육회는 박 회장이 14일 박종우의 동메달을 수령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IOC는 지난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박종우에게 보류됐던 동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별도 시상식이나 행사 또는 언론홍보 없이 메달을 수여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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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IOC의 지침에 따라 별도 수여식 없이 박종우에게 메달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박 회장은 공항에서 박종우의 메달 수령 과정과 태권도의 올림픽 핵심종목 결정 등과 관련한 IOC의 진행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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